일상기록
10/10금
신나는이젼
2025. 10. 22. 16:23
피부가 난리 ㅠ
문어삶은 물이 두드러기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락시장에 문어사러 갔다
아무래도 직접 삶는건 엄두가 안나서
8만5천원짜리 문어사고 삶아달라고 부탁하고 삶은물도 부탁했다.
가락시장 처음 가봤는데 너무 가게가 많아서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더라; 호객하는 분들과 눈마주치기도 어색해서 혼자 빙글 돌다가 정문 근처 가게에서 첫 거래해봤다~
삶는 시간 15분동안 앉아 기다리면서 엄마랑 전화했다. 이미 산거니까 이가격에 잘산건지는 물어봐야 의미 없는데 엄마도 잘한거라고 했다 ㅎ
집에 돌아가니 문어삶은물 담아주신 봉지가 새서 남은 물이 별로 없었다ㅠㅠ
기껏해야 세컵정도..
살짝 비린느낌도 있었지만 먹을만했다~
왠지 나아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ㅎㅎ
문어 초장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당ㅎㅎ
문어 사치♡ 즐기니 즐겁고만ㅎㅎ
내가 좋아하는 문어🐙 없어서 못먹는 문어를 이렇게라도 사먹게 되니 좋다^^♡
민생소비돈도 썼다ㅎㅎ 조아조아
다음엔 다른 가게로 가봐야지~
가락시장 경험치 +1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