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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두드러기.피부염증.노화.아토피.건조증...원인을 알수없는 피부병 치료 경험담

신나는이젼 2025. 10. 22. 00:56

9월15일월~18일 어디쯔음
- 더운 기운이 줄어 밤에 에어컨 키고 자던 걸 중단
9월18일목 염소탕.염소고기+건강술
- 염소랑 술 전인지 후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밤에 발목부위에 붉은반점이 생기며 간지러움
9월19-20일금토 1박2일워크숍스텝
- 종일 청바지 입고 피곤. 종아리에 붉은좁살 튀어나온 부위가 넓어지고 간지럼 심해짐

9월21일일
- 피로감에 두통도 좀있고 몸살기도 도는 듯해서 피부도 피부면역 감소 때문인가 해서 내과 병원가서 진단받고 수액맞음
- 좀 나아지는 듯한 기분. 이 날은 간지럽지 않았음
9월23일 화 교통봉사
- 스타킹 신는데 두드러기자국이 보여 속상
- 다시 간지럽기도 함
9월24일 수
- 간지러움 심해지고 종아리에서 허벅지까지 번짐. 팔도 오돌토돌 간지러움.
고터에 있는 피부과 추천받아 방문
두드러기는 아닙니다(단호하심) 모낭염이나 바이러스. 아토피쪽으로 보임 소견받고 5일치 먹는약과 바르는약 처방
9월25일 목
- 약먹어서 그런지 간지럼은 덜한데 흔적은 더 빨개져 보기흉함. 낫고 있는 과정일까

9월29일 월
- 5일치약 열심히 먹고 팔다리에 바르는 약도 하루에 두번씩 부지런히 바름
- 팔다리는 점점 나아가는 듯한데 종아리 붉은좁쌀도 조금씩 연해지고 그런데 이제 귓볼이 너무 간지럽고 오돌토돌해지고 목뒤에도 올라오는게 생김. 눈도 찝찝해서 자꾸 문지르게됨. 전신으로 번지고 얼굴까지 번지는게 아닐까하는 두려움 생김
- 전무님 추천으로 서울역근처에 피부과의원에 방문
부위보지도 않고 말로만 진료하셔서 좀 그랬지만
보통 사람들은 피부질환 생기면 건조해서 그렇다라고 생각하기쉬운데 내 경우는 염증이니까 보습쪽으로 막 마니바르고 그러지말라고~
배가 탈나면 안먹는것처럼 피부염증도 이것저것 더바르다 더 안좋아질수있으니 그럴필요 없다고 설명해주시는 것이 그럴듯하게 느껴짐
- 그래도 일단은 다니던 피부과에 다시가보는게 좋겠다고 생각되서 고터에 있는 피부과로 다시감
- 엉덩이 주사한대 놔주시고 약처방 5일치 더해주심
- 눈도 상태 안좋은 것같아서 근처 안과도 가봄
염증약과 수시로 넣으라고 눈물약 처방해주심
- 눈도 피부도 염증이 문제구나! 생각함

9월30일이후 5일동안
또 약 열심히 먹고 바르고
바르는 약은 일주일동안 한통 다쓸정도로 열심히 발랐다
조금 나아지는 듯하다가도 완전하지 않고
종아리는 괜찮은데 매일 부위를 바꿔가며 올라왔다
얼굴에도 올라왔다

10월4일-9일 추석연휴
처방받은 약도 다 떨어지고 추석연휴가 되서 병원도 못가고 피부약은 강해서 안좋다는 말도 있고 바르는 약도 2주이상바르면 피부가 얇아지고 안좋다는 걸보고.. 약에 불신이 생겼다
원인은 노화고 내스스로 이겨내야된다는 생각했다
가려움도 이제 익숙해져서 조금 참을만 한 듯했다
가려울때 시원하게 하는게 좋데서
찬물샤워도 하고 집에서 입는 옷은 순면으로 된걸로 입었다 (따뜻한물 좋아하고 찬물은 싫어했는데 이제 이것도 익숙해보기로 했다)

10월10일
집에 돌아와서 우려했던일이 일어났다. 얼굴까지.. 아침에 귓볼.턱.목.가슴.팔 마구 올라오고 얼굴도 양볼이 붉게 되고 화끈거리고 미쳐버릴지경ㅠ
지인한테 말했더니 문어삶은 물을 먹으면 좋다고 했다
가락시장에 가서 문어를 사고 삶아달라고 부탁하고 삶은물도 담아 달라고 했다
집에 돌아오니 물이 새서 한 세컵밖에 안나왔다ㅠ
그래도 먹으니 좀 나아지는 느낌이었다 ㅎㅎ
문어도 맛있고 ㅎㅎ

~17일 바쁘게 보낸 일주일. 아침에 특히 안좋고 낮엔 바빠서 그런지 좀괜찮다가 저녁에 밤에 자다가 툭툭 올라와서 잠을 설치기도 하고
10월17일 아이들 운동회날
- 종일 청바지 입고 돌아다님
- 밤에 허벅지가 너무 간지러워서 좀 긁었더니 막 부풀어 오름. 너무 가려워서 잘수가 없어

10월18-19일 1박2일 여행다녀옴
- 음식은 어떤걸먹어도 안좋은 것 같아서 굶고 내몸에
독소를 빼자. 디톡스를 해보자 생각. 비타민하고 영양제만 먹고 음식은 안먹고 순면 잠옷만 입고 있으니 좀 나은 듯한 느낌
- 시원하면 좋을까 싶어 문 살짝 열고 잠
10월20일 월
- 몸살기운도 생겨서 회사도 안가고 휴식. 입술에 물집도 생기고 귀뒤에 혹도 생김
- 발목부분에 새로운 양상의 두드러기 증상
- 생리도 시작. 생리팬티 때문인지 주변이 많이 안좋고 온몸 군데군데 안좋아짐

10월21일 화
- 아침에 목 가슴에 새로운 양상으로 부풀어 오르는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남
- 피부는 도저히 혼자 이겨내기는 어렵다고 판단. 다시 병원에 가보기로함
- 집근처 피부과에 가서 결국은 기본 생활습관을 좋게 하는 수밖에 없다라는 걸 아주 강력하게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히 듣고 앞으로 보습도 10배로 잘하기로 다짐
- 몸살기운에 내과가서 수액도 맞음. 수액에 피부관련 약도 넣어주었는지 아주 강력한걸 넣었는지 맞고 나시 피부는 확 좋아짐. 계속 졸려서 잠도 많이 잠. 잘먹는 것도 중요하데서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먹고 물도 수시로 먹고 휴식휴식. 로션도 자주바름. 저녁까지 피부가 촉촉하고 좋음. 간만에 좋은 피부에 행복♡
저녁에 살짝 발목부분 간지럼있어서 로션 듬뿍바르고 잘잠

10월22일 오늘
- 컨디션 좋음♡ 귀뒤혹은 아직 있지만 괜춘
- 정상출근. 오후 3시인데 외출복 계속 입고 있는데도 아직 간지럼이나 올라오는 곳 없음. 점심도 잘 먹음
- 목걸이 닿인 부분은 좀 불편함있음
- 물 계속 먹는중
- 얼굴에 열감은 있음

그동안 얼굴피부가 엄청 거칠거칠해져서 속상
그동안 관리에 소홀했던것 반성
이제 수분공급 잘하기!!
운동을 해야는데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