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목
전무님은 여행 잘 가셨을까?
오늘은 정말 갈까말까하다 회사를 갔다
환절기 온도변화에 약해진 면연력 때문인지 팔다리 두드러기도 더 많이 번지고 가렵고ㅠ 피로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옷고민도 한참했다
오늘은 특히 다락방하는 날인데다
처음으로 육성회 월례회의에 참석해보기로 한 날이라 단정하면서도 편하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돋보이는 옷을 고르고 싶었다~
바뀐 계절에 시작이라 보이는 옷들은 아직 여름옷이고 작년 이계절에 입었던 옷은 기억이 안나고 ^^;;
한눈에 보이는 큰옷장을 가지고 싶어~~~~👗
그래도 회사에 가긴 갔다
출근 중요시하는 전무님 생각하며~ 안계실때도 지각은 할지언정 결석은 하지말자라는 정도의 정신으로ㅋ 이정도 정신도 꽤 훌륭하다 생각한다ㅋ
회사서 소희언니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골프를 배워보잔 마음을 먹었다🏌️♀️
내친김에 길건너 건물 센터에 레슨선생님 만나서 5분 레슨도 받아보고
골프+헬스+사우나 일년치 등록하기로 정하기도 했다~
뭔가 새로 시작해보자하는 도전하는 마음도 좋았고
같이 할때 해야지 안그럼 못한다라는 마음이 커서
그래그래! 했다~
얼떨결에 결정이라 얼떨떨하긴 했지만..
오늘 다락방은 장집사님 댁에서 3시에 모였다
역시 은혜로운 다락방 시간♡
장집사님도 딸걱정에 잠못주무시고 모임도 늦게 시작한터라 오늘은 딜레이 없이 빨리 끝났다
회사에서 늦게 출발하지말고 차라리 30분 일찍올껄 아쉬웠다~ 대표기도 내가 했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도 빼먹고ㅠ 정신을 집중하지 못한것 같아 더 아쉬웠다
다락방이 끝나고 골프는 보류하기로 마음 먹었다
잠깐했던 5분레슨도 힘들었는데 앞으로 배우려면 많이 힘들것같고 힘들어서 하기싫을 것같고 힘들게 해야할 이유도 없고 같이 하고 싶은 사람도 없고~
역시 1년 등록은 부담스럽다~
미술학원 3개월도 힘들었자나ㅋ
다행이다~일찍 이 마음이 들어서
하마터면 휩쓸려 우매한 결정을 할뻔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녁엔 수서경찰서에서 육성회회의에 참석했다
원랜 임원만 참석하는 건데
나는 신입회원 자격으로 임명장받으러 갔다ㅎ
오우~ 이런 자리에 참석한것도 영광이고
좋은 단체에 합류하게 된것같아 자랑스러운 기분도 들었다 뿌듯✨️
인사한대로 잘부탁드립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회의끝나고 저녁으로 강남역 근처에 염소탕을 먹으러 갔다~ 와우 이런 음식도 처음이다 ㅋ
재미있고 신선하고 맛있었다 히히
이 가게에만 판다는 몸에 좋다는 술도 좋았다
사람들도 좋았고 봉사단체 돌아가는 시스템도 어렴풋이 알게 되서 유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