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9/12금
신나는이젼
2025. 9. 14. 12:02
은혜로운 다락방하는 날~♡
오늘은 깨끗한 그릇. 회개. 우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상? 난 금송아지 만들어서 절하지 않으니까~ 이번과는 쉽네 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현대사회의 우상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이란 나눔에 아 역시 쉬운건 없네 했다ㅎ
자녀나 부모도 우상일 수 있다는 것..
내가 우상 삼고 있는 것은 뭘까
편안함이라고 대답했다
만족하고 안주함도..하나님이 뜻하는 바 이실지 생각해보면 왠지 아닐것같다
저녁엔 잡포스 번개모임으로 천호에 갔다
유명하고 오래되었다는 족발집도 가고 운치있는 이자카야도 갔다~
오랜만에 술도 한잔하면서
속깊은 이야기도 많이 했다
그냥 속에 담아두던 생각. 말해머해 했던 이야기 좋은 사람들 편안한 사람들에게 털어놓으니 한결 가벼워진것같다♡
이야기하길 잘했다^^
따뜻한 걱정과 응원도 고맙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도 나누면서 더 편안해진것같아 좋다ㅎㅎ
술 안마셨음 아마 이야기 안했을것같다
나올땐 비가 많이 와서 추웠다~ 심야버스를 타고 집으로 ㅋ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