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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하루. 알수 없는 인생

신나는이젼 2025. 8. 21. 13:02

2025년 8월 21일 12시반

아직 하루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많은 일이 지나갔다.
※오늘은 2학기 개학 첫날.
아이들 깨워만 두고 나와서
※ 8시~9시 녹색회장님과 같이 교통봉사를 했다.
녹색실에 뒀던 정복이 녹색실 정리 후에 어디로 간지 알수없어서 회장님이 새정복이랑 모자, 넥타이, 가방 새걸로 챙겨주셨다~ 회장님 없었음 당황할 뻔. 감사합니다^^
등교하는 아이들보니 예쁘고 정복입고 봉사하는 기분이 뿌듯하고 좋았다☆
티티도 늦지 앉게 친구들과 함께 등교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간간히 인사해주는 친구들도 고맙고 즐거웠다☆ 녹색회장님 말대로 녹색체질인가?ㅋ
집에 와서 정복을 두고
샤워하려다 말고 인터넷구경을 좀하다가
※ 녹색회장님을 10시에 다시 만났다
첨엔 스벅 가려다 번개모임이 우리 단둘이라 아점을 먹기로 하고 얌샘김밥에 가려했는데 오픈이 10시반이라 롯데문화센터건물에 가서 이야기하며 시간을 기다렸다. 이야기 하다가 육성회 제안을 받았다. 녹색임원분들 대부분 하고 계신다고~ ㅎㅎ
악기모임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참 손선풍기 선물도 받았다.
※ 10시반 맞춰 얌샘김밥가서 떡볶이세트랑 물쫄면을 먹었다. 기본 제공 김밥국물이 멸치육수라서 깔끔하고 깊고 맛있었다.
떡볶이도 옛날 학교앞 떡볶이 느낌으로 맵지않고 맛있고 물쫄면도 시원하고 국물도 맛있고 아주 만족스럽고 배부른 점심식사였다^^★
미향님 러브스토리랑 필스너 오픈한 스토리도 듣고ㅎㅎ 잼있어♡ ㅎㅎ
※ 밥먹은 후 육성회장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공부방에 차마시러 갔다. 첫방문이라 편의점에서 음료세트도 하나 샀다. 자애간사님도 계셨다~ wlc이야기를 한참하고 태준이 다시하잔 이야기랑 6학년팀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육성회 입회원서도 작성했다.
신입도 있으니 필스너에서 번개모임하자는 이야기도 나눴고 육성회장 김희정님께 플룻배우기 함께 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 12시반쯤 나와서 근처 대치4동 주민센터 도서관에 혼자와서 일기를 쓰는 중이다. 아직 1시도 되지 않았다는 게 놀랍다.
책을 고르려는데 살짝 어질한 느낌도 들어서
이제 일기 마무리하고 일단 집으로 가야겠다 ㅎ
많은 일을 잠깐사이에 벌린 기분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