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공부
"엄마는 몰라도 돼.'
"엄마가 몰라도 되는 게어디있어?
네가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지
엄마가 아는 게당연한 거아니야?!" (x)
사생활을 존중받고 싶다는 의미
"만약 엄마가 며칠째 울고 힘들어하면
너도 궁금하고 격정되겠지? 서로 신경 쓰이고 격정되니까
무슨 일이 있나 공유하는 거야. 우리 아들도
엄마, 아빠를 조금만 배려해줘." (0)
"다른 집 애들은 엄마가 뭐라고 안 한다는데
왜 우리 집만 이렇게 간섭하냐고!"
"지금 그 얘기가 왜 나와? 시간이 몇 시인데!
다른 애들은 다 그 집 사정인 거고!
다른 엄마들은 개념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렇게 늦었는데 집에 오라고도 안 한다고?" (X)
귀가시간 실랑이
사춘기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
"시험 치느라 고생했는데 놀 땐 좀 놀아야지.
다들 함께 노는 분위기니까 오늘은 봐줄게.
다음부터는 귀가 시간잘 지키자.
늦더라도 미리 연락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0)
"아우 씨, 졸라 빡치네!"
"야, 너 지금 뭐라 그랬어?
와우씨? 졸라 박친다고? 너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
욕은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이나 쓰는 거라고 했지?
그런 말 쓰면 너도 그런 사람이랑 똑같아지는 거야!"(x)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욕을많이 하는게 보통
욕을 들어도 그게 나쁜 것이라는
사실에 무감각해지는 것이 문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큰 소리로말하는 것,
말할때생각없이 욕만하는 것등에 관해
짧고 단호하게 생각을 일깨워주기
"우리 아들, 욕 좀 늘었네?
친구들끼리 가볍게는 좀할 수있긴 한데,
너무 입에 달고 살지는 말자." (0)
"한 판만 더 할게. 딱 한 판만!"
"너, 어제도 한 판만 더한다고 해놓고
세판더했던거기역안나?
오늘은 절대 안 돼. 너 같은 사람을 게임 중독자라고 하는 거야.
너진짜 폐인처럼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며살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X)
일단은 공감
"한판더하고 싶은 그심정, 너무 이해되네.
근데 자기와의 약속을 지켰을 때의
쾌감도 되게 크다? 스스로 딱한 번만
게임을 꼬고 방에서 나와 봐. 기분이 새로울 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