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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신나는이젼
2025. 4. 12. 06:23
신앙의 신생아 때는 오직 기쁨 누림만 있었다
이제 신앙의 유아기를 겪는 단계가 된것같다
동생이 태어난 첫째의 마음 처럼
엄마가 여전히 사랑함을 알기는 알지만
덜사랑 받을까봐 사랑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도 생긴 때? 더 잘해서 더 예쁘게 해서 계속 사랑 듬뿍 받고 싶은 마음
신앙의 사춘기가 오면
내가 알아서 잘해보겠다 하는 때가 올까?
그냥 신경 꺼주시라 그런 때가 올까?
신앙의 성인 시기가 오면
내가 어떻게 하던 부모님은 나를 사랑한다는 걸 굳게 믿어 알고
나도 부모를 공경 하고 사랑하는 마음 확실하지만 필요한 때만 더 찾고 뜨문뜨문 만나고 그런 때가 오게 될까?
신앙의 어린이 시기만 계속하고싶다 ㅎ
하지만 성장해야하고 결국은 다음 단계를 맞이해야 한다 하더라도
혹시 신앙의 사춘기가 오게 되더라도
짧게 겪고 관계가 끊어짐 없기를 기도 해야겠다
그런 후 성인시기가 되면 더 성숙한 성인이기를
천국의 비밀을 알고 좀더 깊어진 대화를 할 수 있는 관계이기를
아기와 어린이의 순수한 웃음은 딱딱한 마음도 무장해제시키는 힘이 있다.
믿음의 아기 상태를 아주 오래 누리면서 순수한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전념 시키고 싶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