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9/15월 본문
눈물이 많았던 하루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날
전무님은 아프셔서 출근을 못하셨다
느지막히 출근했다가 엄마랑 한참 통화하고
일찍 집에 와서
라면도 끓여먹고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청소도 하고
빈둥빈둥 하루를 보냈다
마스다미리 책도 오늘 드디어 뜯어봤다~
그냥 표지만 봐도 힐링되어서 아끼고 아꼈는데
역시 안에 내용도 참 좋았다☆☆☆☆☆
소확행 그 잡채 ㅎ
소소하게 피식피식 웃다가
다 읽지 않고 또 아껴놨다^^
별생각 없이 고른 넷플릭스 영화도 유쾌하고 명랑하고 좋았다~ 역시 나는 로코가 좋아ㅋ
마음이 소용돌이 치던 하루 였지만
잠잠히 시간을 보내면서
차분히 가라앉혔다
잘했다♡
덕분에 나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다
괜찮아~ 살던대로 나대로 괜찮아★
나는 참 복많은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