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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신나는이젼 2025. 3. 21. 20:34

안녕하세요.
강건히 잘 지내셨는지요.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건강은 괜찮으신지, 지내시는 환경은 괜찮은지, 밥은 잘 나오는지, 옷은 편하신지, 잠은 잘 주무시는지, 사람들은 친절한지...
마음이 지치지는 않으셨는지 걱정됩니다.

강인한 정신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꿋꿋이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부디 건강을 잘 챙기시고,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시 뵙게 될 날을 기다리며,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장만이면 아쉬우실까봐 조금 더 써봅니다.
그제 대표님 꿈을 꿨었어요. 꿈을 자주 꾸는 편이 아닌데 대표님이 꿈에 나오고 다음날 친구분께 연락을  받아서 신기했어요.
(꿈속에서 대표님은 사람들속에서 되게 밝은 모습이기도 하고 혼자있을 땐 근심이 많은 모습이기도  했는데 어떠신지요?)
남겨주신 메모를 한참보고 여러번보았어요
어떤 심정으로 계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얼마전에 제가 존경하는 권사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격리해야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분도 초단위로 시간을 쓰시던 분이고 활발히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신데 꼼짝없이 병원에 누어있으셔야 하고 면회도 어려운 상황이라 얼마나 힘드실지 걱정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고난은 축복이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고난을 잘 이겨내면 더 큰 축복이 있다고
시련은 하나님이 더 크게 쓰게 쓰시려고 그릇을 크게 만들어 주시는 거라고

대표님 어려움도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대표님의 시련도 조상님들이 대표님을 아끼고 사랑해서 주시는 것이 아닐지 감히 생각해봅니다.
시련을 통해서 깨닿고 더 단단해지고 더 큰 그릇이 되고 더 큰일을 하라는 사랑의 메세지
반드시 이겨내실 거라고 믿어요.

앞장 편지는 너무 딱딱했죠? 어떻게 편지를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최대한 고상하고 단정한 말로 쓰려고 좋은말 검색해서 썼어요. ㅎㅎ 편지 보내면 대표님만 보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고상한 말로 쓰던 자유로운 말로 쓰던 대표님이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믿고 기도할께요.

제 편지가 안전하게 닿길 바랍니다.
제 편지를 읽는 시간이 맑고 깨끗한 샘물을 마신듯 마음 편안해지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